부탁인데. -2

제발 주말에는 일 좀 시키지 말아줄래? 중대장아.

짜증난단다.

나 나름대로 전화좀 하고싶거든.

나도 블로그 하고싶거든.

다음주 빡센거 다 아는데

니가 좀 하면 안돼냐??




...




앙!!!!!!!!!!!!!!!!!!!!!!!!!!!!

by Tiran | 2008/06/14 14:02 | 트랙백 | 덧글(2)

부탁인데.

아주.
            개인적으로.
                                      이 공간을 이용하고싶어.

제발 날 실제로 아는사람들은 여길 들어오면 나가줘.
(P군은 괜찮아. 우린 그런 사이잖아 ;D)

그러니까.
날 모르는 사람만이 들어와줘.








애기도 예외는 아니야.

by Tiran | 2008/06/08 18:44 | 트랙백 | 덧글(1)

흠좀무

난 뭔가 부탁을 받으면 꼭 해주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마치 지나가는투로 부탁하고난뒤 그냥 농담이었다는식으로 치부하며
안해줘도 된다고 말하면 '해줘야겠다' 고 생각한 내가 바보가 된 느낌.
그래서 살짝 기분이 나빴다.(정말 아주 조금. 살짝.)
물론 스스로 해야할 일을 남에게 부탁한다는건 무리무리.
어쨌든 나로써는 뭔가 해주고싶은 그런 마음에 말한건데
'됬어. 내가할께'
이런건 느낌이 안좋아...영.
물론 내가 해야하는 일이 있기도 하다.
공부해야지, 나름대로 군생활 시간표 맞춰서 삽질해야지, 개인정비 해야지,
운동해야지... 뭐 이딴것들.

최근 살이 다시 살포시 올라와서 미친듯이 밟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공부하라는 압박도 받았다!!(순간 이것 역시 기분이..)

나쁜 의도가 아닌건 안다. 따지고보면 싫은것도 아니다.
그래도 뭐랄까, 나를 위한것도 있지만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짓밟히는 기분.
뭔가 버림받은 기분..

by Tiran | 2008/06/07 17:1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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